거대 기업인 플랫폼의 저항 운동 Web3
다들 한번쯤 꿈꾸었을 듯해요.
내가 Facebook이나 twitter, utube 대표나 대주주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엄청난 부자가 된 거 같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당장 utube의 백만 구독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유튜버들은 노력해서 돈을 버는 건 알겠는데, Facebook이나 twitter는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벌까요?
맞아요! 이들은 광고회사로 광고 수익을 만들어 가고 있죠!
단지, 우리가 방문해서 많이 봐 주었을 뿐인데 이들은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이들이 돈을 벌고 있었어요.
그리고 거대 플랫폼은 정치적 편향성으로 창작자를 차단하거나, 의도적으로 뉴스와 글을 보여주기도 해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위챗처럼 결제 및 메시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든 앱 X"로 발전시킨다고 해요.
누군가는 이런 변화를 좋아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런 변화에 저항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왜 우리는 이런 거대 플랫폼에 따라 힘없이 떠나야 하는가? 그동안 내가 트위터에 남긴 글과 사진을 차마 버리기 아까웠어요.
이런 저항을 "검열 저항력"이라고 하고, 이런 빅테크가 만든 양상을 탈피하려는 운동이 시작되었어요.
Tech "탈 중앙화"의 시작
Web 2.0이라 불리는 사이트, 웹/앱을 운영하려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DB 등 인프라가 필요했어요. 이걸 그동안 거대 플랫폼이 소유하고 관리를 하고 있었죠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플랫폼을 이용하지 못한 거처럼, 플랫폼은 중앙 집중화되어 있었어요.
이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DB 등이 분산되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이 블록체인이 발전해 가며 인프라에 대한 탈 중화화를 시작하고 있었어요.
블록체인이 "탈 중앙화"가 가능하려면?
블록체인의 기술은 조금 나중에 이해하기로 하고 웹 2.0에서는 회원 정보, 동영상, 작성한 글, 그림이 중앙 집중화 되어 있는 정보를 블록체인은 분산해서 소유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어 꼭 중앙에 집중화되지 않더라도 플랫폼 회사를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보안성"이 중요하고,
분산된 정보나 블록이 카카오 화재처럼 장애가 나더라도 문제가 없어야 하니깐 "회복 탄력성"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거대 플랫폼의 통제를 받지 않는 "검열저항성"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개방성" 포함하는 "탈 중앙화" 만들어 가는 과정이 Web3의 모습이에요.
Web 1.0 , 2.0에는 없던 소유권의 탄생
2022년 트위터에서 Web 3.0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웹의 진화를 이해하여한다며 다음과 같이 web에 대한 정의를 내렸어요.
Web 1.0 : 읽기 전용
Web 2.0 : 읽기 - 쓰기
WEB 3.0 : 읽기 - 쓰기 - 소유
him.eth (@himgajria) / 트위터
Founder @eqtnxyz + alpha dealer (https://t.co/zvMIajwboF)
twitter.com
Web3.0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대체 불가 토큰)을 활용해서 창작자에게 소유권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완전한 개념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면서 소유한 아이템에 NFT 통해 소유권을 보유하면, 게임회사도 소유권을 가져가거나 삭제할 수 없게 된 거죠. 이 소유권의 아이템으로 다른 게임에서 내 NFT 소유의 아이템을 인정해 준다면 게임을 이동하여 아이템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 생겼어요.
그래서 Web3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 보안성
- 회복 탄력성
- 검열저항성
- 개방성
- 데이터 프라이버시
- 소유권
Web3는 이런 개념으로 미완성 단계이지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Web3를 만들어 가는 기업과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글을 남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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